세션 7.


  BDSM 세션.

  타작, 소피, 그리고 당신이 참여한다.

  먼저 당신을 차에 태운다. 눈을 가리고 손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구속한다. 이후 차량 이동이 시작된다. 어느 지점에서 당신은 눈을 가린 상태로 차량에서 내리게 된다. 타작과 소피는 당신을 이끌어 한동안 걷게 하며, 이후 다시 차량으로 돌아온다. 당신은 어디로 이동했는지, 누가 당신을 보았는지, 왜 걷는지에 대해 알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과정에서 당신은 옷을 입은 상태다. 신체가 노출되는 일은 없다. 그러나 누군가가 옷 위로 당신의 신체를 만질 수 있다. 이때, 만질 수 있는 부위에는 제한이 없다.

  참여하는 당신은 자발적인 신청자여야 한다. 성별, 지향, 성향 등은 무엇이든 상관이 없다.

  이 세션에 누가 참여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우리는 공개하지 않는다. 참여자 본인이 원한다면 직접 후기를 작성하는 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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