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6.


  BDSM 세션.

  타작, 소피, 그리고 당신, 그리고 몇 명의 추가 인원이 참여한다.

  당신은 타작, 소피, 그리고 타작과 소피가 초대한 몇 명의 추가 인원 앞에서 어떤 BDSM 소설의 몇 장면을 낭독한다. 타작, 소피, 몇 명의 추가 인원은 대놓고 당신의 낭독회와 당신을 관음한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서의 낭독회 장면을 떠올리면 된다.

  마치 1인극인 것처럼 가능한한 리얼하게 연기하면 좋겠지만 연기력이 중요한 건 아니니 부담은 가질 필요가 없다. 소설은 작가 분에게 사용 용도를 밝히고 허가를 받은 작품이다.

  참여하는 당신은 자발적인 신청자여야 한다. 성별, 지향, 성향 등은 무엇이든 상관이 없다.

  이 세션에 누가 참여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우리는 공개하지 않는다. 참여자 본인이 원한다면 직접 후기를 작성하는 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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