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데이 3회



  안녕하세요. 타작데이 3회, 합니다. 2025년 3월 29일 토요일입니다.

  플레이어로 참가하겠다는 용자가 가짜(Pseudo) 플레이로 BDSM의 한 장면을 시연하면 다른 참가들이 그걸 보고 이게 좋았다 저게 좋았다 나는 이렇게 한다 저렇게 한다 이야길 나누는 자리가 바로 타작데이입니다.

타작데이란?

  타작데이는 BDSM 플레이 장면의 구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묶는 방법이나 때리는 방법과 같이 단위 행위에 대한 지식을 주고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묶기 전에 뭘 할까요? 뺨을 때린 직후엔 웃을 건가요? 눈을 보게 할 때와 보지 못 하게 할 때의 상황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정답이 있지 않은 질문들에 대해 참가자가 서로 시연하고 대화하는 자리가 이제 0회, 1회, 2회를 거쳐 3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누가 뭘 가르치고 말고 하는 자리는 아니고요. 그냥 각자 스타일이 있응께 서로 이야기나 해 보자는 게 주 목표입니다.  그래서 다양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신청자가 넘치면 다양성 생각해서 분배하고요. 참가 규칙 자체에 그게 있습니다 그거. 남 말에 틀렸다 하지 말 것. 성향지향성별 다 다양한 사람이 참가했을 수 있고 겉으로 드러낸 것과 또다른 뭔가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 서로 조심하자는 것. 참 쉽죠?

  타작데이는 2024년, 소피가 놀러간 사이에 타작에게 타작데이나 해 볼 테냐 하고 산세이라운지의 매니저께서 해주신 제안에,  타작과 소피가 예전부터 구상해 오던 'Trick Or Trigger' 의 타작데이 버전을 만들며, 산세이라운지와 아찐맨션의 협업으로 시작됐습니다. 'Trick Or Trigger : 타작데이'인 셈입니다.

참가신청 안내

  플레이어 참가 용자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혼자 신청하시면 동의 하에 다른 플레이어 참가자분이랑 매칭을 합니다. 자기 파트너와 함께 신청하시면 두 분이 시연하게 매칭을 합니다.

  일반 참가자의 참가 신청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선착순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지면 자를 거고요. 자를 땐 선착순이 아니라 성향의 배분을 고려해서 자릅니다. 다양한 이야길 하자고 모이는 건데 다 똑같은 사람만 앉아 있으면 좀 그렇잖아유. 성향이 여럿인 분들은 자기가 어떤 대표 성향으로 이 자리에서 발언할 것인지 하나를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산세이라운지에서 장소와 시간을 할당받아 사용하기에 산세이라운지 자체의 입장료 3만원은 발생합니다. 타작데이로 인한 추가적인 참가 비용은 없습니다. 타작과 소피의 아찐맨션은 이게 그냥 재밌어서 하는 겁니다. 아찐맨션의 굿즈를 소피가 한쪽 구석에서 판매할 수는 있습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산세이라운지 @krshibari 또는 소피 @S2_Sophie_ 어느 쪽으로든 DM하시면 확인 후 연락을 드릴 겁니다.

  2025.03.18. 

  여기에 참가 신청 양식 링크를 추가해 놓습니다. 일반 참가 신청과 플레이어 참가 신청의 링크가 서로 다릅니다.

  일반 참가 신청 : 링크 

  플레이어 참가 신청 : 링크 

주의사항 및 권장사항

  아 참. 플레이 시연이라고 해서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성기 등 주요부위 노출 금지, 상처를 남길 수 있는 과한 폭력 금지 등 산세이라운지와 타작, 소피가 제시하는 규칙들을 따라주셔야 합니다. 이거 한번 하고 경찰서 출석할 순 없으니까요.

  시연은 두 분이 미리 말을 맞춰서 짜고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탑 쪽 플레이어가 구상한 BDSM 장면을 바텀 쪽 플레이어가 미리 알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좋긴 합니다. 그래야 가짜 플레이어여도 그 심리적 효과 등을 간접적으로라도 느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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